제주 세화항 자녀 구조 중 40대 아버지 사망
2025년 7월 25일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동쪽 방파제 인근에서 어린이 3명이 물에 고립됐다. 이들을 구한 40대 아버지는 파도에 휩쓸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닥터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숨졌다. 구조한 어린이들은 모두 무사했다.
- 사망
- 1명
- 구조
- 어린이 3명
사고 경위
2025년 7월 25일 오후 제주시 구좌읍 세화항 동쪽 방파제 인근에서 40대 관광객의 자녀 2명과 지인의 자녀 1명 등 어린이 3명이 해조류를 채취하던 중 차오른 바닷물과 높은 물결로 고립됐다.
40대 남성은 어린이들을 차례로 구조했으나 이후 파도에 휩쓸려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했다. 인근 시민의 도움으로 약 5분 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됐고, 현장에서 심폐소생술을 받은 뒤 닥터헬기로 제주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피해와 구조
어린이 3명은 모두 구조됐다. 사고는 방파제와 포구 주변에서 바닷물이 빠르게 차오르거나 높은 물결이 발생할 때 짧은 시간 안에 고립과 익수로 이어질 수 있는 수난 위험을 보여줬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병원에서 사망 판정 | |
| 심정지 상태로 민간 구조 인근 시민 도움으로 약 5분 만에 구조돼 심폐소생술 시행 | |
| 어린이 3명 차례로 구조 40대 남성이 어린이들을 구조한 뒤 파도에 휩쓸림 | |
| 어린이 3명 해상 고립 세화항 방파제 인근에서 해조류를 채취하던 어린이 3명이 바닷물에 고립됨 | |
| 익수자 119 신고 접수 | |
| 닥터헬기 병원 이송 |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