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특화시장 점포 227곳 전소 대형화재
2024년 1월 22일 밤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큰불이 나 수산물동·일반동·식당동 점포 227곳이 전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재산피해는 소방 추산 약 6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이후 임시시장이 조성되고 재건축이 추진됐다.
- 전소 점포
- 227개
- 영업불가
- 31개소
- 재산피해
- 약 65억원
- 인명피해
- 없음
피해 규모
2024년 1월 22일 밤 서천특화시장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수산물동·일반동·식당동의 점포 227곳이 전소했다. 별관의 농산물동과 먹거리동은 불길이 번지지 않았고, 당시 시장 안에 상주 인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 추산 재산피해는 약 65억원이며, 전소 점포 외에도 31개 점포가 영업이 불가능해 시설피해는 총 258개소로 집계됐다.
원인 조사와 확산 요인
후속 조사에서는 전기적 요인이 화재 원인으로 추정됐다. 발화 초기 자동 화재탐지·속보 설비가 즉시 상황을 전달하지 못한 정황과 스프링클러 등 소방설비의 실제 작동 상태가 조사 대상이 됐다. 시장 건물의 연결된 점포 구조와 강한 바람, 샌드위치패널 구조도 빠른 연소 확대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 지적됐다.
복구와 시장 재건
화재 뒤 피해 상인의 영업 재개를 위해 기존 시장 인근에 임시특화시장이 조성돼 227개 점포를 수용했다. 이후 본시장 재건축 사업이 추진됐으며, 기존보다 넓은 규모와 철근콘크리트 구조를 적용해 화재 안전성과 편의시설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계획됐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119 자동 신고 접수 자동화재속보기를 통해 신고가 접수돼 소방대가 출동 | |
| 큰 불길 진압 대응 2단계 진화 이후 초진 | |
| 완전 진화 약 9시간 만에 화재 완전 진압 | |
| 관계기관 합동감식 경찰·소방·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이 발화 지점과 설비 상태 조사 | |
| 임시특화시장 개장 화재 94일 만에 227개 점포 규모 임시시장 영업 시작 | |
| 재건축 사업 기공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새 시장 건설 착수 |
참고자료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