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전기스쿠터 배터리 창고 화재
2024년 8월 22일 진천군 진천읍 진천농공단지의 전기스쿠터용 리튬 배터리 창고에서 화재와 폭발이 발생했다. 업체 대표 1명이 숨지고 배터리 약 2,000개와 창고 1개 동이 불탔으며, 소방당국은 지게차 작업 중 배터리 충격 가능성을 조사했다.
- 사망
- 1명
- 배터리 소실
- 약 2,000개
- 전소
- 창고 1개 동(286.7㎡)
사고 개요
2024년 8월 22일 충북 진천군 진천읍 신정리 진천농공단지의 배터리 도매 창고에서 전기스쿠터용으로 추정되는 리튬 이차전지가 불타며 화재와 폭발이 이어졌다. 진화 작업 과정에서 업체 대표인 40대 남성 1명이 창고 내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피해 규모
배터리 약 2,000개와 286.7㎡ 규모의 배터리 도매 창고 1개 동이 전소됐다. 바로 옆 플라스틱 필름 창고도 일부 그을리는 피해를 입었다. 소방 인력 41명과 장비 24대가 투입됐다.
화재 원인 조사
소방당국은 업체 대표가 지게차로 배터리를 옮기는 과정에서 배터리에 외부 충격이 가해져 불이 시작됐을 가능성을 조사했다. 리튬 이차전지는 충격으로 내부 분리막이 손상될 경우 발화와 열폭주로 이어질 위험이 있다. 보도 당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에 대한 조사는 계속되고 있었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업체 대표 숨진 채 발견 진화 작업 중 창고 내부에서 40대 업체 대표 1명이 발견됨 | |
| 배터리 적재부로 불길 확산 지게차 작업 중 배터리 쪽에서 불이 번지며 화재·폭발이 이어짐 | |
| 초기 진압·인명 수색 진행 소방 인력 41명과 장비 24대를 투입해 큰불을 잡고 현장 수색 실시 | |
| 진화 마무리·원인 조사 착수 약 2시간 30분 만에 진화를 마치고 배터리 외부 충격 가능성 등을 조사 |
참고자료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