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3 ·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병천교 일대

대구 군위군 효령면 남천 급류 사망 사고

2023년 8월 10일 태풍 카눈으로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일대 하천 제방이 유실되고 남천이 불어난 가운데, 병천교 아래에서 67세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주민 대피와 침수 피해도 이어졌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

사고 개요

2023년 8월 10일 제6호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대구 군위군 효령면 병수리 일대 하천 제방이 유실되고 남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다. 병수리의 67세 남성은 침수된 마을에서 빠져나오던 중 물에 휩쓸린 뒤 병천교 아래 남천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주변 상황과 대피 논란

효령면에서는 하천 범람 우려로 주민 대피가 이뤄졌고, 병수리와 불로리 등 저지대에서 제방 유실과 침수가 발생했다. 군위군은 태풍 상륙 당일 이장과 마을 관계자 등을 통해 대피를 안내했다고 설명했으나, 일부 주민들은 안내 시점과 전달 방식이 충분하지 않았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사고 뒤 군위군은 이 사망을 태풍에 따른 재난이 아닌 안전사고로 분류했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주민 대피 안내 시작

군위군이 이장과 마을 관계자들을 통해 대피를 안내했다고 설명했다.

하천 범람 재난문자 발송

군위군 전역 하천 범람에 따라 인근 주민들에게 즉시 안전한 곳으로 대피하라는 안내가 발송됐다.

병수리 주민 마지막 목격

67세 남성이 허리까지 물이 찬 상태에서 빠져나오려는 모습이 목격됐다.

병천교 아래서 발견

병천교 아래 남천에서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