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 2023 · 충남 홍성군 서부면 중리 일대

홍성 서부면 대형 산불

2023년 4월 2일 충남 홍성군 서부면 중리에서 시작된 대형 산불은 강풍을 타고 여러 마을로 확산됐다. 최종 산림 피해는 1,337㏊로 집계됐고 주민 309명이 대피했다. 주불은 약 53시간 뒤 진화됐으며 홍성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산림 피해
1,337㏊
대피
309명
인명피해
0명
재산피해
약 304억 5,900만 원

산불 확산과 진화

2023년 4월 2일 오전 충남 홍성군 서부면 중리 일대에서 시작된 산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양곡리·신리 등 주변 마을과 산림으로 빠르게 확산했다. 불길이 민가와 축사 주변까지 번지면서 주민 대피가 이어졌고, 산불 대응 단계는 발생 당일 최고 수준인 3단계까지 올라갔다.

사흘 동안 대규모 인력과 헬기·진화차량이 투입됐으며, 바람 방향이 수시로 바뀌고 잔불이 되살아나면서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주불은 발생 약 53시간 뒤인 4월 4일 오후에 잡혔다.

피해와 복구

후속 집계에서 산림 피해 면적은 1,337㏊로 정리됐다. 주민 309명이 한때 학교와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했으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후 집계에서는 주택과 농축산 시설, 가축 등에도 광범위한 피해가 확인됐고 재산피해액은 약 304억 5,900만 원으로 집계됐다.

홍성군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고, 산불 피해 산림에 대한 조림과 산사태 예방시설 설치 등 장기 복구 사업이 추진됐다.

발화 원인

발화 원인은 당시 합동 감식에서 특정되지 않았다. 일부 후속 공식 자료에는 담뱃불 또는 입산자 실화가 추정 원인으로 정리돼 있으나, 수사와 감식에서 확정된 원인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서부면 중리서 불길 시작
산불 대응 2단계 발령
산불 대응 3단계 격상
약 53시간 만에 주불 진화
홍성군 특별재난지역 선포
합동 감식서 원인 특정 못해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주변 이슈

반경 20k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