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 2023 · 경남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일원

2023년 합천 용주면 대형 산불

2023년 3월 8일 경남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에서 대형 산불이 확산해 산림 179.1ha가 피해를 입고 주민 214명이 대피했다. 산불 대응 3단계가 발령됐고, 주불 진화 뒤 잔불이 재발화해 사흘간 진화와 감시가 이어졌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산림 피해
179.1ha
대피
214명
인명피해
없음
민가 피해
없음

확산 배경과 대응

2023년 3월 8일 경남 합천군 용주면 월평리 야산에서 시작된 불은 건조한 대기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번졌다. 당시 현장에는 순간 풍속이 초속 12m 안팎까지 불었고 급경사 지형이 많아 진화 작업이 쉽지 않았다. 불길이 커지면서 산불 대응 수위는 최고 단계인 3단계까지 올라갔고, 합천 지역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도 '심각' 단계로 상향됐다.

피해 규모

진화 과정에서는 산불 영향구역이 163ha로 집계됐지만, 이후 합천군의 산불 현황 자료에는 용주면 월평 대형산불의 피해면적이 179.1ha로 정리됐다. 산불 영향구역은 연기와 재 등의 영향을 포함한 당시 상황 지표로 실제 최종 피해면적과는 차이가 날 수 있다.

인근 6개 마을 주민 214명이 마을회관과 경로당 등으로 대피했다. 주불이 잡힌 뒤 주민들은 귀가했으며, 인명피해와 민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재발화와 사후 관리

주불 진화 뒤에도 피해지 상단부의 잔불이 다시 살아나면서 추가 진화가 필요했다. 재발화 때에는 인근 주민 25명이 다시 대피했고, 산림당국과 지자체는 헬기와 진화 인력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다. 이후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 피해지 응급복구가 이어졌다.

초기 현장에서는 정확한 발화 원인이 확인되지 않아 주불 진화 이후 원인 조사와 피해 규모 산정이 진행됐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초기 신고와 진화 착수

용주면 월평리 산19-4 일원에서 불길이 확인돼 진화가 시작됐다.

산불 대응 2단계 발령
산불 대응 3단계 격상

2023년 전국 첫 산불 대응 3단계 발령이었다.

주불 진화와 단계 해제

약 20시간 만에 주불을 잡고 산불 대응 단계를 해제했다.

피해지 상단부 잔불 재발화

재발화에 대비해 주민 25명이 추가로 대피했다.

재발화 진화 완료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