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 2023 · 충남 청양군 정산면 해남리

청양 정산면 해남리 산사태 주택 매몰

2023년 7월 15일 충남 청양군 정산면 해남리에서 집중호우로 산사태가 발생해 토사가 주택 안방까지 밀려들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가 67세 여성을 약 3시간 뒤 구조했으나 숨졌으며, 당시 주택 약 3분의 1이 토사에 덮였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1명
주택 피해
약 3분의 1 토사에 덮임

사고 개요

집중호우가 이어지던 충남 청양군 정산면 해남리에서 산비탈 토사가 주택으로 밀려들어 안방에 있던 67세 여성이 매몰됐다.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주택의 약 3분의 1이 토사에 덮여 있었고, 매몰자를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으나 숨졌다.

집중호우 상황

사고 전후로 청양 동부 지역에 매우 많은 비가 집중됐다. 정산면에는 14~15일 이틀 동안 494.0mm의 비가 내렸고, 산사태와 제방 붕괴, 농경지·축사·주택 침수 등 피해가 이어졌다. 이 산사태는 같은 집중호우 기간 청양군에서 발생한 인명피해 사례 가운데 하나였다.

이후 대응과 안전 논의

청양군은 집중호우 피해 현황을 집계하고 민·관·군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응급 복구를 진행했다. 이후 군의회에서는 기존 산사태 취약지뿐 아니라 산지 작업로와 벌채지처럼 관리 사각지대가 될 수 있는 곳의 위험성을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산비탈 토사 주택 유입

해남리 주택으로 토사가 밀려들어 거주자 1명이 매몰됨

주택 매몰 신고 접수

남편이 안방에 있던 아내가 토사에 매몰됐다고 신고

매몰자 구조·병원 이송

67세 여성을 구조했으나 심정지 상태였고 이후 사망 확인

참고자료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