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 2022 · 경남 사천시 정동면

사천 공군 KT-1 훈련기 공중충돌 추락 사고

2022년 4월 1일 경남 사천시 정동면 상공에서 공군 KT-1 기본훈련기 2대가 비행훈련 중 공중충돌해 추락했다. 사고 직후 비상탈출이 이뤄졌지만 학생조종사 2명과 비행교수 2명 등 탑승자 4명이 모두 순직했다. 인근 시설도 파손됐다.

실제 사건·현장 사진이 아닌, 이해를 돕기 위한 AI 생성 이미지입니다.
사망
4명
기체 손실
KT-1 2대

사고 개요

2022년 4월 1일 경남 사천의 공군 제3훈련비행단에서 이륙한 KT-1 기본훈련기 2대가 훈련 비행 중 기지 남쪽 약 6km 상공에서 충돌한 뒤 정동면 일대로 추락했다. 두 기체에는 학생조종사 1명과 비행교수 1명씩 모두 4명이 탑승했다.

사고 직후 두 기체에서 비상탈출이 이뤄졌지만 탑승자 4명은 모두 순직했다.

현장 피해

기체 파편은 정동면 고읍리·화암리 일대 야산과 들판, 건물 주변에 흩어졌다. 일부 파편이 교회와 주택, 차량 등에 떨어져 화재와 파손 피해가 발생했으나 추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조사와 후속 조치

공군은 비행사고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기체 2대의 영상·음성 기록장치를 수거해 충돌 경위와 원인을 조사했다. 순직자 장례는 제3훈련비행단 부대장으로 진행됐다.

KT-1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복좌식 기본훈련기로, 학생조종사의 기본 비행교육에 사용된다. 이 사고는 KT-1 기종끼리 발생한 첫 공중충돌 사고로 알려졌다.

주요 경과

일시경과
훈련기 2대 연속 이륙

제3훈련비행단에서 공중비행훈련을 위해 이륙

기지 남쪽 상공서 공중충돌

사천기지 남쪽 약 6km 지점 상공에서 충돌 후 추락

마지막 실종자 수습

사고 현장 인근 야산에서 나머지 1명이 숨진 채 발견

사고기 기록장치 확보

사고기 2대의 영상·음성 기록장치를 모두 확보

순직자 4명 영결식

제3훈련비행단에서 부대장으로 엄수 후 국립대전현충원 안장

지도에서 위치 확인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