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30대 여성 실종 살인 사건
2020년 4월 전주 완산구 효자동에서 차량에 탄 뒤 실종된 34세 여성이 완주군 이서면 인근에서 성폭행과 강도 피해를 입고 살해됐다. 시신은 임실군 관촌면 하천에서 발견됐으며, 수사 과정에서 동일 피의자의 추가 살인이 드러나 무기징역이 확정됐다.
- 피해
- 1명 사망
- 강취
- 현금 48만원·금팔찌 1개
- 시신 발견
- 실종 9일 만
- 최종형
- 무기징역
- 전자장치
- 30년 부착
사건 개요
2020년 4월 전주 완산구 효자동에서 34세 여성이 지인 남편 최신종의 차량에 탄 뒤 연락이 끊겼다. 검찰 수사 결과 최신종은 완주군 이서면 인근 다리 아래로 피해자를 데려가 성폭행하고 금팔찌 1개와 48만원을 빼앗은 뒤 목을 졸라 살해한 것으로 판단됐다.
수사와 재판
피해자의 가족 신고 뒤 경찰은 피해자 계좌의 자금 이체, 차량 동선과 혈흔 등 여러 정황을 토대로 최신종을 체포했다. 피해자 시신은 임실군 관촌면 방수리 포동교 인근 하천변에서 발견됐다.
수사 과정에서 최신종이 부산에서 전주로 온 또 다른 20대 여성도 살해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사건은 연쇄살인 수사로 확대됐다. 법원은 두 피해자에 대한 살인과 강도, 성폭력 범행 등을 유죄로 인정해 무기징역을 선고했고, 항소심과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신상정보 공개와 30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명령도 유지됐다.
주요 경과
| 일시 | 경과 |
|---|---|
| 피해자 차량 탑승 전주시 완산구 효자동에서 최신종의 차량에 탄 뒤 연락이 끊김 | |
| 완주 이서면에서 살해 검찰은 성폭행과 강도 피해 뒤 목이 졸려 숨진 것으로 판단 | |
| 시신 임실 하천에 유기 임실군 관촌면 방수리 인근 하천변에 시신을 유기 | |
| 피의자 긴급체포 | |
| 시신 발견·신원 확인 관촌면과 진안군 성수면 경계 하천 인근에서 발견 | |
| 강간등살인 혐의 기소 강도살인·시신유기 혐의와 함께 구속기소 | |
| 최신종 신상 공개 전북경찰청 신상정보공개심의위원회가 얼굴과 나이 등을 공개 | |
| 1심 무기징역 선고 | |
| 항소심 무기징역 유지 | |
| 대법원 형 확정 상고가 기각돼 무기징역과 전자장치 30년 부착 등이 확정 |
지도 표시 위치는 공개 자료를 바탕으로 설정한 사건 발생지 주변의 대표 위치이며, 실제 발생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